안녕하세요. 키부니입니다☻2025년 새해 첫날 글을 쓰고 또 이렇게 시간이 훌쩍 흘렀네요. 저만 이렇게 시간이 잘 가는건가요, 요즘 진짜루 하루, 한주가 너무나 빨리 가버리는 것 같아요. 그렇게 현생에 치여서 살아가던 중 잊고 있었던 크티의 반가운 소식에 글을 또 써보려고 해요 :)크티는 저의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크리에이터 비지니스 홈페이지인데요. 지난번에도 얘기드렸듯이 회원가입 후나만의 플레이스에 창작물을 올려두면 주문이 들어오면자동 판매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이에요. 일일이 주문건에 대해 발송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디자인 자동화 시스템에 혹해서 가입을 했었는데요😄그때가 벌써 작년 10월이니 3개월이 좀 지났네요,, 사실 업로드 후 한참은 잊고 있었는데 오늘 크티에서 메일이 왔더라..